'축' 내분비내과 전숙 선생님 '당뇨병' 복지부 연구과제 선정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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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자 | 조미영 |
등록일 | 2015-01-27 |
조회수 | 1,312회 |
- 세계일보 기사 내용 - 경희의료원은 이 병원 내분비대사내과교실 전숙 책임교수와 분자생물학교실이 공동으로 진행한 ‘AhR 리간드에 의한 대사증후군 발병기전 및 진단법 개발’이란 연구과제가 보건복지부로부터 5년간 2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25일 밝혔다. 전 교수는 “9년 동안 진행한 당뇨병 코호트 임상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새롭게 중요한 국책연구를 진행하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”며 “우리나라 당뇨병 및 대사증후군 예방과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 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교실은 당뇨병에 관한 다양한 국가적 연구를 수행해왔으며, 2005년부터 2014년까지 복지부 제2형 당뇨병 임상연구센터 지정도 받은 상태다. |